대전시, 환경단체 반발에 158억원 드는 '갑천 물놀이장' 포기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8-21 15:56:45
환경부와 협의 거쳐 2025년 우기 전까지 퇴적토 제거키로
▲대전 DCC앞 갑천 모습.[KPI뉴스 자료사진]
대전시가 환경단체의 거센 반발에 158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유성구 도룡동 DCC 앞 갑천 물놀이장 조성사업을 사실상 포기했다.
또 "물놀이장 특성상 여름철이 주 이용 시기인 것을 고려하면 설치 예산 낭비와 유지‧보수 비용만 투입되는 애물단지가 될 공산이 크다"고 지적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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