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 ‘KBS1 동행’ 출연자에 학습 후원 지속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3-09-18 16:06:42
바인그룹이 KBS1 시사다큐 프로그램 ‘동행’에 출연한 청소년 출연자의 학습 후원을 지속한다고 18일 밝혔다.
바인그룹은 평등한 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동행’ 출연자 후원을 10회째 진행했다.
이번에 학습 후원한 학생은 동행 417회 ‘열 살 정미는 엄마의 버팀목’ 편에 출연한 정미 양이다.
정미양의 어머니인 나지라 씨는 뇌 병변으로 ‘심한 장애’ 등급을 받은 막내 수마야를 위해 매시간 정해진 약을 먹이고 간호한다. 아버지인 재민 씨 또한 막내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조선소에서 일을 한다. 하지만 늘어만 나는 빚을 감당하기엔 벅찬 상황이다.
첫째 정미 양은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동생들을 챙긴다. 직접 반찬을 만들어서 동생의 밥을 챙기고 집안일을 돕는다.
바인그룹은 정미 양에게 코칭 교육계열사 상상코칭의 영어 학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미 양이 배움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바를 찾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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