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도심 공한지 무료 주차장 호응-시체육회 청소년 한마당축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1-21 16:05:06

경남 밀양시는 도심 속 공한지 무료주차장 사업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 내이동 공한지 주차장 모습 [밀양시 제공]

 

시는 상반기에 6개 소 116면에 공한지 주차장을 조성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밀성여중을 비롯한 4개 소에 41면의 주차장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시가 현재 운영 중인 공한지 주차장은 28개 소 620면으로 늘어났다.

 

'공한지 임시 공영주차장'은 주차난이 심각한 상가와 주택가 인근의 미사용 토지와 쓰레기 불법투기 장소 등 2년 이상 개발계획이 없는 공한지를 토지소유자 사용 승낙을 받아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차장은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토지소유자에게는 재산세를 감면(100%)해주는 공익사업이다. 

 

시민 체감도가 높은 이 시책은 주차 공간확보, 불법주차 감소, 교통불편 해소, 도시미관 개선 등의 여러 효과를 거두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2024년에도 공한지 주차장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체육회, 청소년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

 

▲밀양시 고3 학생들이 21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제32회 청소년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를 즐기고 있다.[밀양시 제공]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에서 주최·주관한 '제32회 청소년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가 21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관내 7개 고등학교 3학년 7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청소년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는 지난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고3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격려를 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관내 고등학교 12개 팀이 밴드, 노래, 댄스, 랩 등 장기자랑을 펼치며 청소년들의 끼를 마음껏 발휘해 많은 박수와 응원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경연의 장을 만들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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