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최고의 이혼' 합류 이유는 "배두나가 80%"

이유리

| 2018-10-05 15:48:45

▲5 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 연출 유현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KBS 제공]

 

배우 차태현이 '최고의 이혼'에 합류하게 된 가장 큰 이유로 배두나를 손꼽았다.

5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극본 문정민, 연출 유현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유현기 PD를 비롯해 차태현, 배두나, 이엘, 손석구 등이 참석했다.

차태현은 이날 현장에서 "나한테 섭외가 들어왔을 때에는 두나 씨가 휘루 역할을 한다고 돼있었기 때문에 한 70% 이상은 '배두나와는 어떤 느낌일까, 어떤 케미가 나올까' 굉장히 궁금하기도 했고 그런 부분들이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한테 도전이기도 하다. 재밌을 거 같다고 생각해서 드라마를 하게 됐다. 배두나 때문이기도 하다. 배두나는 80% 감독님도 좋은 분이니 20%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고의 이혼'은 '결혼은 정말 사랑의 완성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사랑, 결혼, 가족에 대한 남녀의 생각 차이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그리는 러브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8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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