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한지민-정해인, 서로에게 이끌려 고심
김현민
| 2019-05-29 16:23:54
서로를 향해 생긴 특별한 감정에 고민하는 두 남녀
▲ 29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봄밤'에서 한지민과 정해인이 극 중에서 고민에 빠진 연기를 보여준다. [제이에스픽쳐스 제공]
'봄밤'에서 한지민과 정해인이 고심에 빠졌다.
29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봄밤' 5·6회에서는 이정인(한지민 분)과 유지호(정해인 분)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진 감정 때문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지난 방송에서 권태로운 연애를 이어가던 이정인과 자신을 억제하고 살던 싱글 대디 유지호는 첫 만남 이후 서로에게 특별한 감정이 생겼음을 인지했다. 두 사람은 친구가 되기로 했다.
이정인은 오랜 연인인 권기석(김준한 분)이 무미건조하게 결혼 얘기를 꺼내자 회의감을 느끼며 잠시 시간을 갖자고 선언했다.
29일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사진에서 이정인은 맥주잔을 손에 쥔 채 심란한 표정을 짓고 있다. 흔들리는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그의 속내를 볼 수 있는 장면이다. 눈에는 어느덧 눈물이 차올라 있다.
유지호 역시 첫 눈에 끌렸던 이정인에게 연인이 있음을 안 뒤 마음을 접었다고 선언했지만 미묘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생각에 잠긴 유지호가 이정인을 향한 감정을 갈무리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지민, 정해인이 열연을 펼치는 '봄밤'은 29일 오후 9시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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