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공공비축미 매입-재부산향우회 이균태 전 회장 고향사랑기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1-18 16:41:02
경남 함안군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4442톤(산물벼, 포대벼) 매입 분량 가운데 18일부터 12월 9일까지 포대벼 2008톤을 읍면별 일정에 따라 매입한다고 밝혔다.
산물벼는 농가 편의와 정부관리양곡 품질 유지를 위해 군북농협 미곡처리장과 평화영농 미곡처리장을 통해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우선 매입되고 있다. 분량은 2433톤이다.
포대벼는 18일 함안농협 산지유통센터(APC)에서 법수면 농가를 시작으로, 총 23회 일정으로 읍면별 지정된 장소에서 매입된다. 분량은 2008톤이다.
매입 가격은 통계청 산지 쌀값 평균을 기준으로 12월 30일 최종 결정된다. 매입 즉시 포대(조곡 40㎏)당 4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며, 차액은 가격 확정 후 연말까지 지급한다.
함안군 관계자는 "공공비축미곡은 품종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 "영호진미와 새청무 외 품종이 20% 이상 섞이면 향후 5년간 매입이 제한되므로 출하 전 품종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
재부산향우회 이균태 전 회장,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
재부산함안향우회 이균태 전 회장이 17일 군청을 찾아 조근제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하며, 3년 연속 고향사랑 실천을 이어갔다.
이균태 전 회장은 평소 지역 발전과 향우 간의 결속을 위해 힘써온 인물로 2023년부터 매년 꾸준한 기부를 실천해 오고 있다.
이 전 회장은 "고향 함안은 제 삶의 뿌리이자 늘 마음으로 돌아가는 곳"이라며 "작은 정성일지라도 지역의 발전과 군민들의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지역 주민 복지, 교육·문화, 지역 활성화 사업 등에 활용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