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웅 의원 "소값 떨어져도 식당 소고기값 그대로…축산농가 정책적 지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7-04 16:47:47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이 소 값, 사룟값을 안정시키고 축산인으로서 긍지를 잃지 않도록 정책적 지원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3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한우산업 정상화 촉구 한우 반납 집회'에서 "소값은 떨어져도 식당의 소고기값은 떨어지지 않는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한우 농가의 어려움에 적극 공감하고 한우 산업의 안정화를 위해 국회에서도 힘을 보태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박상웅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서 상임위 활동을 하게 되지만, 농민과 축산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한우협회 주최로 열린 이날 집회에는 전국에서 약 1만여 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됐다. 이날 박상웅 의원은 현장을 방문해 밀양·의령·함안·창녕 지역구에서 상경한 축산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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