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사로 잡은 한샘 '이지바스5'…2일 욕실 리모델링 화제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6-03-06 15:50:16

한샘이 욕실 솔루션 '이지바스5'가 맞벌이 부부와 워킹맘 등 실제 사용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지바스5의 가장 큰 매력은 압도적인 '시간 효율성'이다. 기존의 복잡한 철거 방식에서 탈피한 혁신적인 공법을 도입했다. 타일을 일일이 깨부수는 대신, 간편하고 정밀하게 설치할 수 있는 전용 마감재를 통해 소음과 먼지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이지바스5가 단 이틀 만에 완성될 수 있는 배경에는 한샘이 욕실 환경에 맞춰 자체 설계한 고기능성 마감재 '누보핏'이 있다. 단순히 시공 속도를 높인 데 그치지 않고 욕실의 내구성과 안전성, 위생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한샘의 이지바스5 가 시공된 욕실 전경. [한샘 제공]

 

벽면에 적용되는 '누보핏 월'은 천연 돌가루가 70% 이상 배합된 SPC(Stone Plastic Composite) 소재를 사용했다. 천연석의 우아한 질감을 구현하면서도 습기와 생활 스크래치에 강해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고급스러움을 유지한다.

 

바닥재인 '누보핏 타일'은 기존 자재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능을 자랑한다. 안정적인 보행감은 물론 '미끄럼 저항 최고 등급(DP5)'을 획득해 어린 자녀나 노약자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강력한 항균 기능으로 곰팡이 번식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강마루 시공 등에 사용되는 'Tongue & Groove 방식(T&G)'을 욕실 환경에 맞게 응용한 '사선 엣지 결합' 공법을 적용해 시공 완성도를 높였다. 자재 사이를 정밀하게 맞물리게 하여 틈새를 최소화함으로써 곰팡이 걱정을 덜고, 시각적으로 끊김 없는 매끄러운 벽면을 구현했다.

 

또한, 벽체 간 이음매를 숨긴 '무몰딩 설계'와 바닥, 벽의 컬러를 일치시킨 '톤온톤 설계'는 좁은 욕실을 훨씬 넓고 개방감 있어 보이게 만든다. 단순한 세면 공간을 넘어 하루의 피로를 푸는 '프라이빗 스파'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부동산 경기 변화와 고물가 영향으로 대규모 이사보다는 살고 있는 집의 가치를 높이는 '부분 리모델링'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욕실처럼 만족도가 즉각적인 공간을 빠르게 고치는 것은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주거 개선 방식이라는 평가다.

 

실제 이지바스5를 시공한 고객은 "이사를 고민하기보다 가장 불편했던 욕실 공간을 빠르게 개선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인 선택이었다"며 "짧은 시공 기간과 깔끔한 결과 모두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샘 관계자는 "이지바스5는 '인테리어 공사는 힘들고 번거롭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간적 여유와 프리미엄한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한샘은 압도적인 시공 역량과 소재 혁신을 통해 국내 주거 환경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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