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의회 박원태 의원 "축산농가 악취방지 신속 대응체계 갖춰야"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23 21:23:46

5분 자유발언 통해 축산농가 악취발생 주민모니터링 필요성 제기

경남 밀양시의회 박원태 의원은 23일 열린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축산농가 악취방지를 위한 집행부의 대책을 촉구, 주목을 받았다. 

 

▲박원태 의원이 제25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밀양시의회 제공]

 

박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밀양시내 악취관련 민원 중 대부분이 축사악취이고, 가축분뇨유출과 제한구역 가축사육과 같은 환경오염위반 행위도 매년 60건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악취통합관제센터와 축산악취신호등을 설치하는 타 지역의 사례를 소개한 박 의원은 "악취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주민모니터링과 같은 지역사회 구성원 협력을 통해 악취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한다면 지역 관광산업 발전도 촉진 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악취발생 문제해결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촉구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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