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6개 지자체, 27일 공동 축제 '낙동강 페스타' 개막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8-21 15:57:27
10월말까지 지역별 가을축제 모드
낙동강권역 경남(양산·김해)-부산(북구·사하·강서·사상) 6개 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 낙동강협의회(행정협의회)는 오는 27일부터 '낙동강 FESTA' 축제 기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되는 '낙동강 페스타'는 6개 지자체의 다양한 가을 축제를 연계, 함께 교류하고 즐기는 대규모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지역별로는 △부산 강서구 명지시장 전어축제 △김해 꽃 축제 △부산 북구 구포나루 축제 △부산 사상 강변축제 △사하구 다대포 선셋영화축제) △양산국화축제 등이다.
낙동강 FESTA의 일환으로 'SNS 인증샷 이벤트'가 27일 명지전어축제를 시작으로 10월 말 양산국화축제까지 6개 축제 장소에서 총 6회 진행된다. 축제현장 인증사진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2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총 6회 인증샷 이벤트 중 2회 이상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8명에게 스마트워치와 에어팟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낙동강협의회 초대회장인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낙동강 FESTA를 통해 낙동강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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