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고물상으로…검게 때 탄 손, 까맣게 탄 속

문재원

| 2019-07-30 16:51:48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30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칠순을 넘긴 할머니가 종일 모은 폐지를 팔기 위해 힘겹게 고물상으로 향하고 있다.


지난해 초 폐지의 최대 수입국이던 중국이 환경보호를 이유로 수입제한 조치를 발표하면서 폐지 가격이 1kg당 100원에서 50원으로 하락했다. 재활용 쓰레기를 모아 생계를 꾸려가는 사람들의 생활은 더욱 팍팍해졌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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