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국경없는의사회와 유산 기부 활성화 협약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11-07 15:48:24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국경없는의사회 한국'과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유산 기부 문화 활성화' 업무협약 행사에서 이은정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본부장(사진 왼쪽)과 엠마 캠벨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이번 협약은 유산 기부 문화를 활성화시켜 성숙한 나눔 문화가 자리잡고 사회적 책임과 인도주의적 가치를 확산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유언대용신탁 등 기부신탁상품을 활용한 신탁 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은 기부된 유산이 인도주의 활동에 활용되도록 협력한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유산 기부 상담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부신탁상품 홍보 및 사례공유 △인도주의적 의료구호 캠페인 협력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은정 하나은행 하나더넥스트본부장은 "유산 기부의 따뜻한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은행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언급했다.

 

엠마 캠벨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산 기부라는 특별한 나눔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을 살리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지속적인 의료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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