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화정면 후곡마을 이웃사랑 성금-농어업인 수당 지급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2-24 16:19:45

경남 의령군은 화정면 후곡마을 주민들이 지난 23일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 화정면 후곡마을 주민들이 오태완 군수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박영곤 후곡마을 이장은 "지역 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의령군, 농어업인 수당 신청 접수


▲ 의령군 청사 전경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다. 공동경영주는 부부에 한해 인정되며,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지급액은 올해부터 인상됐다. 경영주는 기존보다 30만 원 늘어난 60만 원을,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부부)는 총 70만 원(각 35만 원)을 지원받는다. 부부 농가가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각 35만 원씩 받을 수 있다.

 

수당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의령군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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