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나노융합산단 2단계 전략구상-'물가 안정관리' 최우수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2-28 22:37:28

경남 밀양시는 지난 26일 시청 시장실에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2단계 사업 전략구상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 안병구 시장이 26일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전략구상 연구 최종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보고회는 내년 3월 준공 예정인 나노융합국가산단 1단계(165만6000㎡) 사업 고도화와 2단계(188만7000㎡) 개발사업 전략구상을 목적으로 산업연구원 업무협약을 통해 수행한 연구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병구 시장과 산업연구원 김선배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 경제권 성장유망산업과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비전 수립을 위한 산업경제, 지역산업 여건 분석, 성장주도 산업 분석, 기업지원과 입지 수요조사를 평가했다.

 

시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1단계 고도화 방안과 2단계 사업 전략구상과 연계해 밀양의 미래성장동력을 만들 방안 수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밀양시, 행안부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최우수' 

 

▲ 밀양시청 전경[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가등급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평가대상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특·광역시 8곳, 도 9곳, 자치구 74곳, 시·군 152곳) 등이다. 평가 분야는 △지방 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 업소 활성화 △개인서비스요금 물가상승률 △물가안정 노력 △공공요금 감면 실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공공요금 안정화를 위해 상·하수도 요금 및 쓰레기 종량제 봉투료 등을 동결해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했다. 

 

또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하고, 창업 지원사업으로 착한가격 업소를 지속 확대해 외식 물가와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에 기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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