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노후 저층 주거지 원성동 일원 '뉴빌리지'로 재탄생한다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2-23 15:51:26
250억원 투입해 15만㎡에 건강증진센터·생활문화시설 등 제공
▲천안 원성동 뉴빌리지 사업 조감도.[천안시 제공]
충남 천안의 원도심인 원성동 일원이 노후 저층 주거지에서 아파트 수준의 생활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뉴빌리지'로 탈바꿈한다.
천안시는 원성2지구가 국토교통부의 '뉴빌리지 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50억 원과 도비 30억 원 등 총 18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원성2지구 뉴빌리지 사업은 2025년부터 5년간 총 250억 원을 투입해 15만㎡에 주차타워·노외주차장을 조성하고 건강증진센터·생활문화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이 제공되며, 스마트 기능이 도입된 화령공원 리모델링, 골목길·도로정비사업 등이 추진된다.
천안시는 뉴빌리지 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생활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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