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경남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대상' 수상…하동군은 최우수상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3-12-18 18:03:43

경남 합천군)은 지난 15일 경남도가 주관한 '2023년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도 단위 최우수기관(대상)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패와 대상 깃발을 전수받았다고 18일 밝혔다.

 

▲ 김배성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경남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깃발을 흔들고 있다. [합천군 제공] 

 

경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3년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는 김현철 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장, 정찬식 농업기술원장 및 관계 공무원과 농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농촌진흥사업 평가 우수기관 12개 시·군 관계자와 유공자 34명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합천군은 경남의 18개 시·군 중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실적 등 14개 지표 평가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둬 농촌진흥사업 평가 도 단위 '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하동군은 최우수상, 창원시·남해군·양산시는 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이어 김배성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늘·양파 산업 경쟁력 제고 등의 주요 농촌지도사업과 농정시책 추진 우수사례를 PPT로 발표하며 그간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했다. 

 

한편 기관 수상과 더불어 개인 수상으로 농업정책과 김정수 주무관과 희망 곤충농장 김영자 대표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생활개선 합천군연합회 박숙자 회장이 도 의장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UPI뉴스/김도형기자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