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진' 고향 목포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갑진년 1호 최고액 기부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05 15:54:10
목포 출신 인기 가수 남진 씨가 고향인 전남 목포에 갑진년 새해 제1호 최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전남 목포시에 따르면 남진 씨는 2023년 최고액 500만 원을 기부한데 이어 2024년에도 500만 원을 기부했다.
남진 씨는 목포 창평동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냈다. 고향 사랑은 노래로도 잘 나타나는데, '님오신 목포항', '목포의 연가' 등 목포를 소재로 한 음악으로 고향을 향한 애절한 마음을 표현해 왔으며 지난 2022년도에는 전남 고향사랑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하고 있다.
남진 씨는 "한번 태어나면 변하지 않는 것은 고향과 지문이다"며 "그만큼 변하지 않는게 고향을 향한 마음이며,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다시 한번 고향 사랑에 함께 해 주신 남진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먼 곳에서도 고향을 든든히 지켜주시는 향우분들의 많은 도움이 고향 목포 발전의 원동력이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목포시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제공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홍어, 목포해상케이블카, 낙지, 목포쫀드기 등 목포만의 경쟁력 있고 다채로운 77개의 답례품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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