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김새론, 캣우먼 연상케 하는 자태

김현민

| 2019-09-26 16:13:24

TV조선 '레버리지:사기조작단' 10월 13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의 김새론이 캣우먼을 연상하게 하는 자태를 뽐냈다.

▲ 26일 TV조선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제작진이 김새론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레버리지:사기조작단' 제공]


10월 13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되는 TV조선 일요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은 한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이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사기로 갚아주는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미국 TNT에서 다섯 시즌 동안 방영돼 사랑을 받은 동명 원작 미국드라마 '레버리지(LEVERAGE)'의 리메이크작이다.

김새론은 극 중 국가대표 펜싱선수 출신의 톱클래스 도둑 고나별을 연기한다. 고나별은 오랜 훈련으로 단련된 강인한 체력, 스파이더맨을 연상하게 하는 와이어 타기 실력, 자물쇠와 금고 열기, 레이저망 피하기까지 톱클래스 도둑이다.


그는 고양이처럼 날렵하고 여전사처럼 카리스마를 내뿜는 매력 만점 캐릭터로 이태준이 이끄는 레버리지 팀에서 활약을 펼친다.


26일 제작진은 김새론의 연기 변신을 담은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올 블랙의 전신 바디슈트를 착용하고 포니테일 헤어 스타일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다. 캣우먼을 떠오르게 하는 바디슈트 패션이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김새론은 액션장면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촬영 전 스트레칭을 하고 촬영 동선을 꼼꼼히 체크하며 역동적이고 실감나는 장면을 만들고 있다. 첫 촬영에서 김새론은 올블랙 전신 바디슈트를 입고 등장해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보안 레이저망을 피해 잠입하는 장면을 고양이처럼 유연하고 민첩하게 표현했고 전력질주 장면도 거뜬하게 소화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레버리지' 관계자는 "김새론은 전력질주하고 줄을 타고 잠입하는 등 액션신이 많은 고나별 역을 소화하기 위해 액션 스쿨을 다니며 체력을 단련했다. 특히 유연성과 민첩성을 강화해 제작진의 기대를 뛰어넘는 고나별로 완벽하게 변신했다"며 "'레버리지'를 통해 강렬하고 섹시한 김새론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나쁜 놈만 골라 터는 선수들의 정의구현 사기극 '레버리지'는 10월 13일 밤 9시 30분에 TV조선에서 첫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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