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방방곳곡:지역이-음' 시상식 성료

김경애

seok@kpinews.kr | 2023-12-15 15:48:35

소상공인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지원
예산 총 1억 지원, 우수콘텐츠 3편 시상

홈앤쇼핑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 '방방곳곡:지역이-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 14일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열린 '방방곳곡:지역이-음'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홈앤쇼핑 제공]

 

'방방곳곡:지역이-음'은 지역 삶을 기반으로 한 소상공인 관련 정보를 중심으로 우리 동네의 이야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이다.

 

가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방송콘텐츠진흥재단이 주관하고 홈앤쇼핑이 후원한다. 홈앤쇼핑은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여 간 진행된 올해 사업에서 플랫폼 채널 창작자를 대상으로 1억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방방곳곡'이란 지역을 뜻하는 '곳'과 한 군데도 빠짐없다는 뜻의 '곡곡'을 합친 말이다. 모든 지역의 가치 있는 이야기를 빠짐 없이 제작해 알리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상식은 14일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열렸다. 정운열 홈앤쇼핑 IT전략본부장과 조성환 방송콘텐츠진흥재단 이사장, 이상구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제작 지원작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과 기획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콘텐츠 3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대상 1편(1000만 원), 최우수상 1편(500만 원), 우수상 1편(300만 원)에 총 1800만 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우리가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지역의 매력과 이야기 콘텐츠가 의외로 많고 다양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해 확산시키면 지역과 콘텐츠가 함께 성장하는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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