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선, 고성희 등 특별 초대전 '프로젝트 10'...천안명동갤러리
박상준
psj@kpinews.kr | 2024-11-24 15:53:29
25일~12월1일 서양화, 한국화, 문인화, 유리조형, 설치미술 등
▲천안중진작가전 '프로젝트 10; 포스터.[충남문화관광재단 제공]
김재선과 고성희 등 국내 화단에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 천안지역 대표작가 10인 초청 특별 전시 '프로젝트 10'이 25일 천안명동갤러리에서 개막한다.
천안시 동남구 명동에 새롭게 문을 여는 문화예술 공간 천안명동갤러리 정식 개관식을 겸해 열리는 이번 초대전은 명동거리를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고, 지역 예술의 잠재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작가는 서양화의 김재선과 강우석, 민성동, 이영하와 한국화의 박정옥과 여태명, 문인화의 김진국, 유리조형의 고성희, 설치미술의 변영환 등 국내 미술계에서 다양한 장르를 통해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중진 작가들이다.
명동갤러리 관계자는 "명동갤러리는 영화관과 결합된 독특한 문화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초대전을 통해 천안지역 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작가들에게는 작품을 선보일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명동거리가 창작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2월 1일까지 무료로 열린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