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귀농인의 집' 운영-새마을회·청년회 지역발전 협약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7-23 16:36:06
경남 밀양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의 전입을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는 현재 전입 초기 귀농·귀촌인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귀농인의 집' 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월 상남면 우곡마을에 새롭게 조성한 1곳에 대해 오는 8월 5일까지 입주 희망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타 지자체 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다. 전입 1년 이내인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밀양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입주자는 6개월간 보증금 200만 원에 월세 20만 원으로 해당 시설에 거주할 수 있다.
시는 밀양으로 전입하는 귀농·귀촌인의 이사비도 지원하고 있다. 단독 세대의 경우 20만 원, 2인 이상 세대는 최대 50만 원을 예산 소진 시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시는 영농 초기의 기술 부족과 소득이 불안정한 귀농인 세대의 농업경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농지 임차료 지원'(최대 100만원)과 '귀농인 초기 정착 지원'(최대 500만 원), '귀농인 안정정착 지원'(최대 150만 원)등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밀양시새마을회-밀양향토청년회, 지역발전 맞손
밀양시새마을회(회장 이선동)와 밀양향토청년회(회장 오기택)는 22일 새마을회관에서 지역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단체는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봉사활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다 함께 살기 좋은 밀양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선동 회장과 오기택 회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회원 간 화합하고, 다양한 공헌 활동을 발굴 및 단체 간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