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농·특산물 선물 구입의 기회…대전시, 직거래 큰장터 운영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9-30 15:47:01

인근 시군 55개 농가와 업체 참여…시중보다 최고 20% 할인

대전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청사 1층 로비에서 '우수 농·특산물 및 지역상품 직거래 큰장터'를 운영한다.


▲ 대전시 직거래 큰장터 홍보물. [대전시 제공]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장터에는 대전 지역을 비롯해 금산·청양·홍성·예산·영동 등 인근 시군의 55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세트를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한다.


또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이 함께해 전통식품과 특색 있는 지역상품도 선보인다. 대전 대표 명물인 '꿈돌이 호두과자'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장에서는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전통놀이를 활용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는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쇼핑 기회를,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신선하고 품질 좋은 상품으로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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