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스페인 세계항만당국대표자회의서 협력방안 모색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11-05 15:55:34
21개 주요 항만 참석해 공급망변화, 탈탄소화, 디지털화 논의
부산항만공사(BPA)는 3~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9회 세계 항만당국 대표자 회의'(PAR)에서 글로벌 환경변화에 따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 '제9회 세계 항만당국 대표자 회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PAR'(Port Authorities Roundtable)은 2015년에 발족된 글로벌 주요 항만공사 협의체로, 한국에서는 부산항만공사가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다. '변화의 시대 혁신적인 항만-불확실성에 대한 협력 대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부산항을 비롯해 싱가포르, 로테르담, LA항 등 세계 21개 주요 항만의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해운공급망 변화, 탈탄소화, 항만 디지털화 등 미래 도전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항만운영 전략과 항만 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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