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동·서 직행버스 운행-'지역사랑 건강걷기' 3차 접수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7-10 16:00:28
경남 양산시는 오는 17일부터 동부와 서부권 지역을 빠르게 연결하는 직행버스 5000번 신규노선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52번, 56번, 56-1번, 57번 4개 일반노선이 동양산과 서양산을 하루에 37회 다니고 있다. 하지만 넓은 배차간격과 과도한 소요시간 등으로 불만을 사왔다.
이번 5000번 신규 노선을 통해 동양산~서양산 지역은 1시간 이내로 가까워지게 됐다. 5000번은 큰 도로 위주로 운행된다.
신규 노선은 물금역, 양산부산대학교 병원·학교, 덕계사거리, 개운중·효암고 등 주요 정류소만 정차하는 직행좌석 형태로, 접근성보다는 빠른 연결에 주안점을 뒀다.
평시간대에는 물금역에서 영산대학교까지 1시간 이내, 출근시간대는 증산차고지에서 영산대학교까지 70분이내 연결을 목표로 세부 노선을 확정했다고 양산시는 설명했다.
버스 출고기간 지연에 따라 당초 운행 계획 대수인 4대 중 2대가 1일 8회 우선 운행한다. 올 연말에 나머지 2대가 출고되면, 총 4대가 1일 16회 운행될 예정이다.
나동연 시장은 "이번 동·서양산 소통 직행버스 5000번 운행개시로 KTX가 정차 중인 물금역과 황산공원 이용 활성화, 영산대를 비롯한 원거리 통학불편 해소 및 대중교통 서비스 증진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산시, '지역사랑 건강걷기' 3차 접수 시작
양산시는 오는 22일부터 '양산사랑 건강걷기사업' 3차 접수를 시작한다. 스마트폰을 소지한 20세 이상(2005년생)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희망자는 시보건소 누리집에서 온라인 또는 시보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1일 1만보, 1주 5일 이상, 6주 연속으로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인센티브로 온누리상품권(5000원)을 제공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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