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금주, 압도적 지지로 전남도 행정부지사 출신 3번째 의원 됐다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4-11 16:02:44
문금주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22대 총선(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에서 90%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됐다.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9만5357표 90.69%를 득표하면서 김형주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정치에 입문하게 됐다.
문 당선인은 11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국회의원이 돼 농어민이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고 지방분권을 통한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소수와 특권을 위한 정치가 아닌 우리 이웃 모두를 위한 정치,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포용의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린다. 늘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민과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문 당선인은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기획조정실장, 행안부 공공서비스정책관, 광주 경제산업국장 등 29년 동안 중앙과 지방 공직생활을 두루 경험한 지역발전 전문가다.
전남도 행정부지사 출신으로는 18대·19대 총선에서 잇따라 당선됐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4선에 성공한 이개호(담양·함평·영광·장성) 의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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