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후원아동 주거환경개선 ‘집다운 집으로’ 입주식 열어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3-11-01 15:51:23

2021년부터 저소득 가정 주거·학습환경 개선사업도 지원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31일 동구 우리컨벤션웨딩홀에서 저소득가정 어린이 주거환경개선 사업 ‘집다운 집으로’ 개소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 왼쪽부터 김창근 동구종합사회복지관장, 송정화 부산항만공사 ESG경영실장, 김진홍 동구청장, 조윤영 부산종합사회복지관장 [부산항만공사 제공]

 

'집다운 집으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아동 주거권 보장을 위해 최저주거기준 이상의 환경을 마련하고자 추진하는 주거 개·보수 사업이다. 

 

BPA는 이번 사업 대상에 선정된 1개 가정에 침대, 책걸상 등 200만 원 상당의 가구를 후원했다. 지난해에는 같은 사업 대상인 4개 가정에 책걸상, 침대와 옷장 등을 후원한 바 있다.

 

이와 별도로 BPA는 지난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찾아가는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동구청, 동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저소득 가정의 주거 및 학습환경 개선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는 동구 지역 14개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방 리모델링, 생활용품, 도배 및 장판작업 등을 지원했다.

BPA 강준석 사장은 “소외된 이웃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자체와 함께 해결해나가는 사회공헌사업이 결실을 하나씩 맺고 있다”며“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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