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농업인대학 개강식-부북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4-16 15:54:54

경남 밀양시는 1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교육생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농업인 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을 시작했다.

 

▲ 밀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농업인 대학 개강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농업인 대학은 2012년 5월에 설립돼 지난 12년간 5개 과정, 55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시킨 농업교육의 산실이다. 

 

올해는 스마트한 전문농업경영인 양성을 위한 스마트 농업경영과정을 개설해 오는 8월 27일까지 총 20회, 8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신영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한 전문농업경영인이 되고자 모인 교육생의 열정과 노력에 존경을 표하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환경 트랜드 변화에 맞춘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실시

 

▲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밀양시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주현정, 민간위원장 이철행)는 16일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20여 명은 해충 방역, 주택 내부 청소와 마당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풀베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철행 민간위원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시는 어르신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위기가구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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