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 오픈...금융 취약계층 채무조정 지원

박상준

psj@kpinews.kr | 2025-03-10 15:46:00

다중 채무, 채무 연체, 휴·폐업 자영업자 등 상담 서비스 제공

'충청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가 10일 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문을 열었다.


▲충남도 금융복지 상담센터 개소식.[충남도 제공]

 

도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위탁 운영하며 오는 11일부터 서부센터(충남신용보증재단 본점), 동부센터(충남신용보증재단 천안지점)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예약제를 기반으로 한 방문 상담과 대표 번호(1588-7310)를 통한 전화 상담을 병행하며, 지원 대상은 다중 채무, 채무 연체, 휴·폐업 자영업자 등 금융 취약계층이다.


센터는 과도한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상담을 시행하고 체계적인 채무 조정을 지원한다. 또 제도 안내, 서류 작성, 법원 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춤형 일자리·복지 제도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경제적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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