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빈곤국 난민에 보낼 '쌀 1만5000톤' 실어 날랐다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 2024-04-17 16:08:52
CJ대한통운은 17일 전라북도 군산항 제5부두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FAC(식량원조협약) 쌀 10만 톤 원조 출항 기념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쌀 1만5000톤을 방글라데시로 보냈다. 나머지 8만5000톤의 쌀은 목포항, 울산항, 부산신항을 통해 6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보낼 예정이다.
CJ대한통운은 정부의 계획에 따라 국내 운송과 선적을 담당했다. CJ대한통운은 전국 정부관리양곡 창고 및 농협 창고에서 보관 중인 쌀을 도정공장으로 운송했다. 도정된 쌀은 군산항, 목포항, 울산항, 부산신항 창고로 운송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18년부터 연간 5만 톤의 쌀을 아프리카 등 5개국 난민과 이주민에게 지원해 왔다. 올해는 두 배 늘어난 10만 톤의 쌀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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