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암 중입자 치료대행 서비스' 도입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12-01 16:19:23
미래에셋생명은 'M-LIFE' 앱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에 '암 중입자 치료 대행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중입자 치료는 정상 조직 손상을 줄이면서 암세포를 정밀 타격하는 방사선 치료 기술이다. 국내에서는 적용 가능한 기관이 제한돼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일본 내 중입자 치료 전문 병원 7곳과 협력해 고형암 환자의 치료 연계를 지원한다.
서비스는 11월부터 헬스케어 회원 중 보장성 보험 월납입액 5만 원 이상 가입자(오렌지 등급 이상)에게 제공된다. 의료기관 안내, 사전 접수·번역 지원, 현지 숙박·교통·식사·의료 통역 등을 포함한 컨시어지 서비스도 운영한다. 컨시어지 이용 시 체류비용 10% 우대가 적용된다. 접수, 번역 등 사전 준비 과정도 무료로 제공된다.
최진역 미래에셋생명은 디지털부문대표는 "첨단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최신 암 치료 옵션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디지털 기반의 차별화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