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관광사진 공모전서 박성희 작가 '금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1-17 18:25:30
23일까지 입상작 전시
▲ 사계절관광 전국 사진 공모전 금상 수상작 박성희 씨의 '종남산'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18일부터 23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장에서 '2025 사계절관광 전국 사진 공모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9월 8일부터 지난 달 16일까지 밀양시 주최, 한국사진작가협회 밀양지부(지부장 하영삼) 주관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전국 각지에서 총 245점의 수준 높은 작품이 출품됐다. 주관 측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작 등 총 41점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금상에는 박성희 씨의 종남산 진달래의 아름다움을 담은 '종남산'이, 은상에는 문은희 씨의 '낙동강 노을'과 최미숙 씨의 '층층폭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상에는 김군자 씨의 '영남루', 이현명 씨의 '감내게줄당기기', 차재현 씨의 '구절초1'이 선정돼 밀양의 다채로운 풍경을 선보인다.
하영삼 사진작가협회 밀양지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밀양의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관광객이 밀양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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