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골목상권 스마트공동체 지원사업 본격화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4-30 15:57:05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7개팀 선정
경남 양산시는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및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과 관련한 사업자를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을 통해 지역의 앵커스토어를 발굴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양산시는 3월부터 관내 골목상권 공동체를 대상으로 공개모집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신규조직 부문 2개소(나래메트로시티 상가상인회,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 △성장지원 부문 1개소(오봉청룡로번영회) 등 3곳을 선정했다.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아직 모집이 완료되지 않은 신규조직(2개 소)와 성장지원(1개 소)의 참여공동체를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또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과 관련, 예비창업자 또는 7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공모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7개팀(셀포슬린, 국제화연구소, 디자인회관, 디자인a출판 더함, 마음차연구소, 이센소피, 이모조모)을 선정했다.
로컬크리에이터로 선정된 팀에는 각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역량강화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해당 팀은 30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 사업 추진에 나선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골목상권 공동체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 계획"이라며 "지역의 골목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 기획·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에서 관내 골목상권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3월 시범 추진한 '온(ON)골목 페스타'는 공모를 통한 대상지 선정 후 6월부터 추진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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