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정부 'AI·에너지 신산업' 대응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2-22 16:44:02

전남 무안군이 에너지, AI 등 이재명 정부에서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신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공직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 김산 무안군수가 지난 19일 열린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와 무안군의 시사점, AI-에너지 전환 시대 RE100 산단의 핵심과제와 쟁점'이란 주제의 역량 강화 교육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이번 교육은 지난 19일 남악 복합주민센터에서 민주연구원 배지영 연구위원을 초청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와 무안군의 시사점, AI-에너지 전환 시대 RE100 산단의 핵심과제와 쟁점'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배지영 연구위원은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은 전력망 혁신을 통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며 "호남 지역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와 전력망 혁신을 통한 RE100 달성 가능성은 강력한 지역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이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전남도와 함께 '무안 분산 에너지 특화 국가산단'의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도는 "국내·국제선이 있어 하늘길이 열려있고, KTX역이 조성되며, 인접한 고속도로와 영산강으로 용수가 풍부한 지역이 무안군이다. 넓은 땅이 있고 가격도 저렴해 여건이 좋은 데가 없다. 재생에너지 확충과 공급을 하면 대기업이 줄을 설 것이다"는 입장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자립마을, RE100 국가산단 등 정부의 AI, 에너지 신산업 분야 주요 사업들이 본격화하는 추세에 발맞추어 공직자들의 정부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늘과 같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정부 주요 정책현안과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초청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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