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천시와 아동급식카드 배달 서비스 협약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4-03 15:41:36
신한은행은 3일 인천 남동구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광역시·초록우산과 함께 결식아동 급식카드 배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배달앱 '땡겨요'에 아동급식카드 결제 기능을 넣었다. 인천시 거주 취약계층 18세 미만 아동들은 아동급식카드를 앱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인천시가 아동급식카드 관련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5% 이상이 배달앱 내 사용을 원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이번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초록우산은 신한은행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땡겨요 상품권'을 구입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인천시는 배달서비스 홍보 및 사업을 총괄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하는 아이들이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땡겨요'를 이용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땡겨요'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