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국가·기업·지역 함께 준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정상 추진"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1-04 16:00:11
"김성환 기후부 장관께 두 차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중요성 말씀드려"
"기업과 협력사가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굳건히 뒷받침"▲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조성 진행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사현장 전경. [용인시 제공] ▲ 5일 오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 현장 간담회 참석자들이 상생협력 공동합의문에 서명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기업과 협력사가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굳건히 뒷받침"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로 뒷받침하겠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4일 "이재명 대통령께서 신년사에서 밝히신 대로 첨단 산업의 발전은 지역 발전의 핵심"이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대한 굳건한 지원 의사를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사업의 불확실성은 줄이고 속도는 높여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국가와 기업, 지역이 함께 준비해 온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정상 추진하고, 남부권은 재생에너지·AI 기반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확립해 가면 대통령님의 구상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미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께 두 차례에 걸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중요성을 말씀드렸다"며 "지난 연말 만난 김민석 총리께도 사업의 진척 속도를 높여야 하는 이유를 설명드렸다"고 전했다.
또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이재명 대통령께서 경기도지사 시절, 국민의 미래 먹거리를 위해 수도권 규제를 뚫고 유치한 역작"이라며 "경기도가 그 성과를 이어받아 전력·용수·교통 등 산업 기반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고 했다.
이어 김 지사는 "경기도는 국정의 제1동반자다. 기업과 협력사가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굳건히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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