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철 합천군수, 17개 읍·면 '군민과의 대화' 마무리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6-01-27 15:39:25
경남 합천군은 김윤철 군수가 20~27일 17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 군민과의 대화'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민과의 대화는 읍·면별 군정 운영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과 자유로운 의견 제시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는 총 17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했다. 총 752건의 다양한 건의 사항과 의견이 제시돼,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군은 제안된 의견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담당 부서를 통해 면밀히 검토해 사업 우선순위에 따라 군정에 반영하고, 처리 결과를 주민들에게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많은 군민들께서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셨다"며 "소중한 건의 사항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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