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소식] 강원도 홍천서 '스마트 복지도시'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10-17 15:47:45

경기 안양시 사회복지종사자와 공무원 등 120여명이 함께 '스마트 복지도시 안양의 미래를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머리를 맞댔다.

 

▲ 지난 16일 열린 안양시 사회복지 민관 합동 워크숍에서 최대호 안양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에 따르면 안양시사회복지사협회 주최로 지난 16일부터 1박2일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사회복지직 공무원 등이 참석한 '2025 사회복지 민관 합동 워크숍'이 강원도 홍천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소통과 협력을 통한 현장 복지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 스마트 복지 실현 방안을 모색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워크숍에 참석해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복지의 근본은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사람에서 비롯되고 제도와 예산만으로 복지가 완성될 수 없다"면서 "사람 중심의 철학이 함께하는 진정한 복지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안양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건강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2023년부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회복지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벤치마킹 지원 등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에 힘쓰고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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