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함안축협 곰탕 1000팩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1-18 15:55:02

경남 함안군은 12월 11일까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포스터

 

신청 자격은 △18~40세 독립 영농 경력 3년 이하 △병역필 또는 면제자 △함안군 거주(또는 예정)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월 90만~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또한 최대 5억 한도에서 연 1.5%의 저금리로 이용 가능한 후계농 육성 자금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서면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2026년 1월 중 최종 대상자가 결정된다.

 

함안축산농협과 나눔축산운동 경남도지부, '함안보리곰탕 1000팩' 기부

 

▲ 함안축산농협과 나눔축산운동 경남도지부 임원들이 조근제 군수에 '함안보리곰탕'을 기탁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17일 함안축산농협(조합장 조정현)과 나눔축산운동 경남도지부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함안보리곰탕' 1000팩(1000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곰탕은 함안축산농협과 나눔축산운동 경남도지부가 각각 500만 원씩 보태 마련됐다. 

 

조정현 함안축산농협 조합장은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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