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임산부 돌봄' 우수기관-공용차량 스마트 배차시스템 도입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1-29 22:40:46
경남 창녕군은 28일 2025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임산부와 영유아 대상 건강관리 전문 간호사가 가가호호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노력을 높이 인정받은 결과다.
창녕군은 2023년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에 선정돼, 같은 해 7월부터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임신부터 만 2세 미만 영유아 시기까지 △임산부 초기 등록 및 건강평가 체계화 △부모 역량 강화 및 양육 스트레스 완화 △영유아 건강증진 등 맞춤형 서비스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로,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클라우드 기반 공용차량 스마트 배차시스템 도입
창녕군은 클라우드(Cloud) 기술을 접목한 '공용차량 스마트 배차시스템'을 구축해 1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운행 중인 공용차량 중 중복 활용도가 낮은 10여 대를 통합 시범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시범 결과를 바탕으로 적용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스마트 배차시스템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되는 모바일 앱 기반 서비스로, 차량 예약·승인·반납 등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처리 가능하다.
또한 차량 운행 현황, 주유량, 이용 빈도 등을 클라우드 대시보드에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불필요한 운행 최소화, 차량 통합관리 강화 등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노기현 군 재무과장은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배차시스템 도입으로 차량 운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이 크게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화 기반 확충을 통해 합리적이고 책임 있는 공용차량 관리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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