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운서농공단지 장학금-재부향우회 조창제 고문 고향사랑기부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2-21 10:54:56
경남 함안군장학재단은 19일 칠원운서농공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회장 김동국)에서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동국 회장과 이덕우 사무국장이 참석해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김동국 회장은 "함안지역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함안의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소중히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칠원읍 운서리에 위치한 칠원운서농공단지는 면적 94531㎡에 33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입주기업체협의회는 2019년부터 현재까지 2700만 원을 기탁했다.
재부 향우회 조창제 고문, 고향사랑 기부로 함안 응원
함안군은 19일 재부 함안군 향우회 조창제 고문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산에서 건설 자재업 대성강재㈜를 운영하고 있는 조창제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고향을 응원할 수 있는 하나의 방식이라는 점에 공감해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함안 바웃다 합창단, 이웃사랑 성금 150만 원 기탁
함안군은 19일 바웃다 합창단(단장 하미옥)에서 연말을 맞아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합창단 단원들이 공연과 활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미옥 단장은 "음악을 통해 나눈 감동이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노래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합창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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