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X차은우, 등장 장면 공개

김현민

| 2019-07-16 16:31:59

제작진, 주연 신세경-차은우 모습 담긴 스틸 사진 공개

첫 방송을 하루 앞둔 '신입사관 구해령' 제작진이 신세경과 차은우의 극 중 모습을 공개했다.


▲ 16일 MBC '신입사관 구해령' 제작진이 신세경, 차은우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초록뱀미디어 제공]


16일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제작진은 극 중 조선시대 한양의 대표적인 상가인 운종가에 등장한 구해령(신세경 분)과 이림(차은우 분)의 모습이 담긴 스틸 사진을 선보였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등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해령은 진지한 표정으로 세책방 주인과 밀담을 나누고 있다. 구해령은 똑 부러지고 당당했던 평소와 달리 어딘가 살짝 긴장한 듯 굳은 표정으로 주인에게 말을 건네고 있다. 어딘가를 가리키고 있는 세책방 주인과 그 앞에서 초조한 듯 두 손을 맞잡고 있는 구해령의 모습은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이림과 함께 녹서당에서 동고동락하는 내관 삼보(성지루 분)의 모습이 포착됐다. 모여든 사람들 사이를 뚫고 운종가 한복판으로 달려온 삼보는 이림의 팔을 붙잡고 재촉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은다. 이림은 예상치 못한 삼보의 부름에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다.

'신입사관 구해령' 관계자는 "구해령과 이림의 로맨스 실록 공개가 단 하루만을 남겨두고 있다"며 "두 사람이 운종가에서 어떤 이유로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것인지, 이들의 이야기를 오는 17일 밤 공개될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세경, 차은우 주연의 '신입사관 구해령'은 17일 저녁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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