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한림면에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조성 추진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9-11 15:51:49
산업부 공모에 3개 사업 선정…2028년까지 620억 투입
경남 김해시는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에 2028년까지 620억 원을 투입해 미래자동차 클러스터를 조성한다고 11일 밝혔다.
| ▲ 한림면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단지 조감도 [김해시 제공] 김해시는 지난 2020년부터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 인제대학교와 함께 미래자동차 전환을 위한 기술지원 거점 마련을 기획해 왔다.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2022년 '버추얼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 사업이 산업부 공모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4~5월에는 '미래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플랫폼' '디지털트윈 활용 가상환경시험 기반 구축' 등의 사업도 잇달아 공모에서 뽑혔다.
시는 이 사업들을 통해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부지에 미래자동차 버추얼 센터, 열관리 부품 기술사업화 지원센터, 미래자동차 엔지니어링 지원센터 등 3개 센터와 주행성능 시험을 할 수 있는 주행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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