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라이프 임직원, 고향사랑기부로 산불피해 지원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4-03 15:38:40
iM라이프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영남지역 산불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기부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3일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다. 임직원들은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에 도움을 전할 방법으로 이 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매달 주요 테마를 정해 전 임직원이 윤리적 조직 문화 형성에 동참하는 '윤리&ESG' 캠페인을 진행 중인데, 이달 테마가 고향사랑기부인 점에 착안한 움직임이다.
김지구 iM라이프 준법감시인은 "향후에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할 수 있는 ESG 활동을 매월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iM라이프는 산불 피해 고객 대상 금융지원도 실시한다. △보험료 납입 유예(피해일~12월 31일) △보험금청구 최우선 심사 및 지급 △보험계약대출 원리금 상환 유예 △미납이자 가산이자 면제 등을 지원한다. 지원은 지난달 21일부터 소급 적용된다.
iM라이프 관계자는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고객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신속히 지원하겠다"며 "iM라이프는 피해 복구와 재건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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