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불공정거래 근절'…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 3월부터 활동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3-13 15:46:59
남부 16명, 북부 9명 등 총 25명…불공정 거래행위 모니터링
▲ 13일 '2025년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로 위촉된 도민 25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13일 '2025년 경기도 공정거래지킴이' 25명을 위촉하고, 도내 불공정거래 현장 감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경기남부권역 16명, 북부권역 9명 총 25명으로 구성된 공정거래지킴이는 11월까지 도내 가맹점·가맹본부 등을 대상으로 불공정거래 사례를 모니터링하고, 공정거래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활동을 펼친다. 또 현장에서 사업자 면담·질의, 정책 홍보 등을 통해 문제를 파악하고,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를 수집한다.
올해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가맹본부의 가맹 정보공개서 정기변경등록 기한 및 미등록 시 과태료 부과 사항 안내 △가맹 사업자의 광고·판촉비 통보 실태 모니터링 △가맹 정보공개서 지식재산권 변경등록 여부 점검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불공정거래를 예방하고, 사업자들이 자율적으로 공정거래 원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도는 이날 위촉식에서 위촉장을 수여하고 가맹 분야 공정거래에 관한 기본교육과 현장 활동 안전관리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개별 활동 시 주의사항과 활동 방법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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