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함평군 산불대응센터' 방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22 15:54:39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2일 함평군 산불대응센터를 찾아 봄철 산불 대응 상황과 장비 운용 현황을 살피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2일 함평군 산불대응센터를 찾아 봄철 산불대응 상황 및 장비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김영록 지사는 이날 진화차와 장비 상태 등을 점검하고 지난해 4월 대형산불 발생 시 인명피해 없이 진화에 최선을 다해준 진화대원을 격려하고, 안전한 진화체계 구축을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주말까지 산불 예방과 대응에 힘쓰는 진화대원을 비롯한 산림공무원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진화 시 개인 안전장비를 반드시 갖추고, 지휘체계에 따라 안전이 확보된 상태에서 진화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는 골든타임 30분 내 초동 진화를 위해 임차 헬기 9대와 전문 진화 인력 1034명의 출동 태세를 상시 점검하고, 소방 등 유관기관과 공동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 소각 산불 근절을 위한 '소각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실시, 전남 전체 마을 6882개 가운데 5409개 마을(79%)을 참여시키는 등 산불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 2022년 건립된 함평군 산불대응센터는 1층 191㎡의 규모로, 대기실과 진화 장비 보관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산불전문예방 진화대원 11명이 상주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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