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영화 '백산' 8월 재개봉-민원창구 점심시간 휴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6-24 16:47:00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남 의령군이 지원하고 KNN이 제작한 영화 '백산, 의령에서 발해까지'(배급사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가 2025년 보훈콘텐츠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 '백산, 의령에서 발해까지' 영화 포스터 [의령군 제공]

 

국가보훈부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영화 '백산, 의령에서 발해까지'가 전국 재개봉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총지원 규모는 영화의 유통과 마케팅에 들어갈 1억7000여만 원으로, 영화는 8월 전국 극장에서 재개봉 된다.

 

영화 '백산, 의령에서 발해까지'는 현재 네이버 평점 9.97이라는 압도적 평가를 받는 가운데, 전국 중·고교생들을 중심으로 꾸준한 단체관람이 이어지고 있다.

 

의령군, 점심시간 휴무제 시범운영 

 

의령군은 '점심시간 휴무제'를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봉수면 1개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점심시간 휴무제는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민원창구 업무를 중단해 직원들의 충분한 휴식 시간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다. 

 

의령군은 봉수면 시범 시행 후 9월부터 전화 연결음, 현수막, 홍보 배너 등 충분한 사전 홍보 거쳐 점심시간 휴무제를 전면 실시할 예정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시범운영 후 민원인의 불편 사항을 검토하여 제도를 보완할 계획"이라며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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