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청년보장도시 실현"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6-23 15:46:33

화성시는 정명근 화성시장이 지난 21일 화성시 청년지원센터에서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를 열고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 지난 21일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 참석한 정명근(앞줄 왼쪽 6번째) 화성시장과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청년정책협의체 윤재원 회장 등 위원 2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고민을 공유하며 청년 정책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시는 청년의 현재 상황과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화성은 평균연령 39.6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고, 전체 인구의 31%에 달하는 32만여 명의 청년이 미래를 이끌고 있는 도시"라며,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청년보장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화성형 기본사회' 실현의 일환으로 △청년기본소득(1인당 100만 원 지역화폐 지급) △청년 월세 지원(최대 90만 원, 생애 1회)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연 2% 이자, 최대 200만 원)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최대 50만 원) 등 청년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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