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24개월 생활지원금 주는 암보험 출시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5-04-03 15:35:15

삼성화재가 암 진단비와 함께 최대 24개월간 일상복귀 생활지원금을 지급하는 암보험 '다시 일상으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 삼성화재, '다시 일상으로' 암보험 출시 안내 시각물. [삼성화재 제공]

 

이 상품은 의학기술 발전으로 암 생존율이 높아짐에 따라 '치료 이후 삶'에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암 진단비 최대 500만원과 함께 '암든든생활지원금'을 통해 암 진단 6개월 후부터 24개월간 매월 200만원, 총 4800만원을 지급한다.

 

'다시 일상으로'는 '모니모' 플랫폼 전용 상품이다. 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가입나이는 19세부터 최대 65세이며, 20년 갱신형으로 최초 가입 후 최대 20년간 보험료 인상 없이 보장받을 수 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 가능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제는 암을 직접적으로 치료하는 것 뿐 아니라 암 치료 후 원래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도 중요한 문제가 된 시대"라며 "고객이 직면하는 실질적인 문제를 보장할 수 있는 보험 상품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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