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민장학재단, 올해 장학생 222명 선발 공고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1-31 15:51:51
경남 밀양시민장학재단(이사장 안병구 시장)은 2025년도 장학생 222명을 오는 2월 3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설립된 밀양시장학재단은 올해 대학생 및 특기 장학생 지원 자격을 완화하고, 지원 금액을 확대했다.
대학 장학생 분야 변경사항은 △관내 초·중학교 졸업한 관외 고교 졸업생까지 포함 △2024학년도 입학한 대학교 2년 차 재학생 지원 △장학금 전년 대비 100만 원 증액(연 300만 원) 등이다.
또한, 특기 장학생(대학생·고교생) 분야의 경우 △기능 분야 추가 △대회 '1등'→'입상' 기준 완화 △대학생 연 200만 원(전년보다100만 원 증액), 고교생 100만 원(50만 원↑) 등으로 기준을 완화하고 지급액을 늘렸다.
분야별 선발 예정 인원은 △고등학생 45명 △특성화고 9명 △대학생 150명 △특기생 10명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4명 △백산초교 용순장학회 4명 등 총 222명이다. 전년 대비 44명 늘어난 수치다.
고등학생, 특성화고,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및 백산초등학교 용순장학회 장학생은 학교장, 총장과 위원회 추천을 받아 선발된다. 대학생과 특기 장학생은 개별 신청을 통해 서류 심사 후 재단 이사회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신청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안병구 시장은 "지역 인재가 경제적 어려움 없이 배움의 꿈을 펼치는데 장학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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