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영상테마파크 '영화촬영 활성화' 운영성과 괄목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9-01 17:07:58
촬영 대관 수익 전년 대비 32% 증가
▲ 인도네시아 영화 관계자들이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제공]
경남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수일)이 영화·드라마 촬영 수요 증가에 힘입어 합천영상테마파크에 대한 괄목할 만한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
1일 합천군에 따르면 합천영상테마파크의 올해 촬영 대관료 수익은 전년도 동기(6억9000만 원)에 비해 32% 증가한 9억1000만 원으로 증가했다. 수익 증가와 함께 전국 최대·최다 촬영 명소로 알려지며, 공단 운영 활성화 및 공단 이미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공단 측은 "영상태마파크 내 실내 스튜디오 활용이 늘어나면서 방송 프로그램 촬영지로 주목을 받으면서 대관료 수익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대학교 연합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및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의 협약을 통한 해외 영화 관계자 초청 팸투어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대학생들에게는 영상 실무 경험을 제공하며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도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조수일 이사장은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영화 촬영지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는 성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유치와 청년 교육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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